저는 따뜻하고 깔끔한 느낌의 인테리어나, 가구를 좋아하는데요~
에어리아 데스크는 가장자리 부분이 호두나무로 마감되어 있고 상판과 다리는 흰색으로 되어 있어,
대비감이 확실해서 존재감도 있고, 깔끔한 느낌도 주면서 고급스럽고 따뜻한 무드여서 선택했어요.
책상 앞쪽이 높게 만들어져 있어서 선반 역할을 해 오브제나 달력을 올려놓기에도 좋고, 높이만큼의 케이블 정리 공간이 있답니다.
또한 서랍도 있어 심플한 디자인에 수납공간도 넉넉하다는 사실!
상판은 라미네이트로 마감되어있어 때문에 오염에 강하기까지 해요.
심플한 디자인이라서 질리지 않게 오래도록 사용 가능 할 것 같고, 실용적이기까지 하니 정말 제 마음에 쏙 든답니다.
그래서 저는 타카세 아야코와 커터허튼이 디자인한 에어리아 데스크를 제 원픽 아이템으로 뽑았습니다!